USA Rare Earth, 2024년 오클라호마에서 자석 제조 개시 목표

USA Rare Earth는 내년에 오클라호마 주 스틸워터에 있는 공장에서 네오디뮴 자석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며 2025년 말 또는 2026년 초에 텍사스에 있는 자체 Round Rock 부지에서 채굴된 희토류 공급원료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CEO인 Tom Schneberger가 Magnetics에 보고했습니다. 잡지.

“우리는 현재 오클라호마주 스틸워터 시설에서 이전에 미국에서 희토류 자석을 생산했던 기존 자산을 재구성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첫 번째 자석 생산 라인은 2024년에 자석을 생산할 것입니다.” Schneberger는 자신의 회사가 2020년 노스캐롤라이나의 Hitachi Metals America에서 구입하여 현재 재가동 중인 자석 생산 장비를 언급하면서 말했습니다. 초기 생산 목표는 연간 약 1,200톤이다.

“우리는 2024년에 생산 확대를 통해 초기 생산 라인의 용량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생산하는 자석의 자격을 부여할 것입니다. 초기 고객 대화에서 우리는 고객이 우리의 Stillwater 시설을 가능한 한 빨리 연간 4,800MT 용량으로 확장하기 위해 후속 생산 라인을 추가해야 한다는 점을 이미 확인했습니다.”

Schneberger는 Magnetic Magazines의 상태 업데이트 요청에 대해 “텍사스 시에라 블랑카에 위치한 라운드 탑 매장지에 대해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자석에 사용되는 중요한 희토류 원소를 모두 포함하는 크고 독특하며 특징이 잘 알려진 광상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이 프로젝트의 엔지니어링 단계에 있으며 지금까지 2025년 말 또는 2026년 초에 자석 생산을 공급할 스타트업을 목표로 진행 중입니다. 그 사이에 우리 자석 생산에는 중국 이외의 여러 공급업체로부터 구매하는 재료가 공급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해당 유적지는 멕시코 국경 근처 엘패소 남서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USA Rare Earth는 서부 텍사스 허드스페스 카운티에 위치한 중희토류, 리튬 및 기타 중요 광물 매장지의 Round Top 매장지의 80%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 Texas Mineral Resources Corp.로부터 지분을 매입했으며, 같은 해 시리즈 C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5천만 달러를 추가로 모금했습니다.

처리 시설의 개발과 확장 가능한 소결 네오자석 제조 시스템의 소유권을 통해 USARE는 녹색 기술 혁명을 촉진하는 주요 원자재 및 자석의 국내 선두 공급업체가 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회사는 제조 시설 개발에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며, 보유 시설과 기술을 활용하여 희토류 산화물을 금속, 자석 및 기타 특수 재료로 변환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틸워터 공장에 공급하기 위해 라운드탑에서 고순도 분리 희토류 분말을 생산할 계획이다. 라운드탑은 전기차 배터리용 리튬도 연간 1만톤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발전으로 올해 초 회사는 마이크 폼페오 전 미국 국무장관을 전략 고문으로 임명했습니다. “희토류 원소와 영구 자석을 위한 완전히 통합된 미국 기반 공급망을 구축하는 USA Rare Earth 팀에 합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USA Rare Earth의 공급은 미국의 추가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해외 의존도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Pompeo는 말했습니다. 폼페오는 미국의 70대 국무장관이 되기 전에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역임했는데, 이는 두 역할을 모두 맡은 최초의 인물이다.

슈네베르거는 “폼페이오 장관을 우리 팀에 맞이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의 미국 정부 서비스와 항공우주 제조 경력이 결합되어 우리가 완전히 통합된 미국 기반 공급망을 만들 때 귀중한 관점을 제공합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공급망 탄력성의 중요성과 국내 솔루션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Stillwater 공장의 주요 장비는 고유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1년 말, Hitachi는 최첨단 소결 희토류 자석 제조 시설의 단계적 건설을 발표했으며, 4년에 걸쳐 최대 6천만 달러를 지출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중국과 일본 간의 희토류 무역 분쟁이 해결되자 히타치는 가동 2년도 채 되지 않은 2015년 노스캐롤라이나 공장을 폐쇄했다.